산업 중소기업

김용문 창업진흥원장, 창업기획자 스파크랩 현장방문

뉴스1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왼쪽에서 세번째)와 직원들과 방문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창업진흥원 제공)© 뉴스1© 뉴스1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왼쪽에서 세번째)와 직원들과 방문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창업진흥원 제공)© 뉴스1©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창업진흥원은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이 창업기획자 스파크랩을 방문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현황을 듣고 국내 창업생태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는 업력 3년 이내 스타트업을 선발해 투자·전문 보육 등을 제공하는 전문회사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등록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스파크랩은 2012년부터 매년 스타트업을 모집해 평균 Δ초기 투자금(평균 1억원) Δ법률·소프트웨어 서비스 Δ맞춤형 멘토링 등을 지원하고 있다.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 발표 기회도 제공한다.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는 "스파크랩 전체 포트폴리오의 후속 투자유치율은 약 62%, 후속 투자유치금액은 총 1조4000억원에 달한다"며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을 육성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창업진흥원은 '글로벌 청년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대기업-스타트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김 원장은 "중동에 진출시킨 엔씽, 싱가폴·일본에 진출시킨 원티드와 같은 스타트업을 더 많이 육성하길 바란다"며 "현재 창업기획자는 372개사로 평균 11개의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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