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 성균관대 창업기획자 '킹고스프링' 방문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창업진흥원은 김용문 원장이 13일 성균관대 액셀러레이터 즉 창업기획자로 활동 중인 킹고스프링을 방문해 극초기 단계 및 시드 투자와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고 14일 밝혔다.
킹고스프링은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 출신이 주축이 돼 설립된 창업기획자다. 킹고투자파트너스(VC)와 연계해 창업기업 성장단계별 투자를 진행 중이다.
정진동 킹고스프링 대표는 "2019년 설립 이래 27개의 기업에 초기투자를 진행했다"며 "이중 스카이칩스와 청명첨단소재는 기업가치가 35배 이상 성장하는 등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킹고스프링은 올해 10건 이상의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 원장은 "극초기 단계의 기업을 투자하는 것은 기업가치가 높은 기업보다 더 어려운 작업인데 검증이 완료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투자하고 있는 부분이 타 창업기획자가 벤치마킹하기 좋은 우수 사례다"라고 말했다.
창업진흥원은 창업중심대학 6개 학교와 지역의 청년창업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올해 창업기획자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창업기업과 창업기획자가 매칭될 수 있도록 투자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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