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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장애인 운전지원센터 우수 직원 2명 포상
기사내용 요약
2019년 4월부터 현재까지 총 465명 운전면허 취득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경찰청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인 이동권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장애인 운전지원센터 직원 2명을 포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직원은 장애인의 원스톱 시스템 운전면허 취득으로 재활 및 자립 능력을 향상,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장애인 운전지원센터는 2019년 4월 문을 연 전북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총 10곳이 운영 중이다.
전북운전면허시험장 내 자리한 센터를 통해 센터 개소 후 지난달 말까지 총 465명이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특히 전국에서 처음으로 장애인 운전면허 취득 원스톱 시스템(자가→시험장 이동)을 구축했으며, 교통비 및 검정료 등 1인당 7만원가량을 지원한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센터는 운전면허취득을 위해 합격하는 그날까지 경제적인 부담을 없애고, 편안하고 안전한 시설과 전문 강사의 지원이 제공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경찰청은 올해로 42회를 맞는 장애인의 날을 되새기며 도내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운전면허 취득과 이동권 확대에 대해 지속해서 관심을 갖고 장애인의 불편을 최대한으로 줄이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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