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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선 나주시장 후보, 저신용 소상공인 '버팀자금 대출' 제안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최용선 나주시장 예비후보(44·더불어민주당)는 18일 저신용, 저소득 소상공인을 위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 절실하다며 1%대 저금리의 희망대출을 제안했다.
1%대 희망 대출은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감소한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버팀자금 대출' 개념이다.
카드론·대부업체 등 중·고금리 대출을 한 소상공인이 저금리 대출로 전환하도록 돕고, 새 희망 창업 지원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폐업하거나 예정인 소상공인의 창업 자금을 지원하고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최용선 예비후보는 "정부 지원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저신용, 저소득 소상공인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 대책이 될 것"이라며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힘을 보태는 희망 사다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청와대 안보전략·총무인사 행정관, 국정상황실 선임행정관을 거쳐 한전KPS에서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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