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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앞둔 文대통령, 靑 떠난 직원들과도 기념 사진 촬영
(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을 앞두고 18일 청와대 퇴직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한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2~13일 이틀간 청와대 비서실별로 전 직원들과 본관 1층 계단 앞에서 사진을 찍은 바 있다.
청와대 근무 직원은 정부 부처 파견 인력을 포함해 총 443명(장·차관급 12명)에 달한다. 국가안보실·경호처 등을 포함하면 500여명 규모다.
여기에 더해 이날 이미 청와대를 떠난 직원들과도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난주 청와대 전체 직원들과 사진을 찍었으니 연장 선상 차원에서 이날 퇴임 직원들과 사진을 찍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진 촬영은 오는 5월9일 임기를 마치는 문 대통령의 퇴임 준비 일정 중 하나로 그간 고생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
역대 대통령들도 임기 마지막 때 이같은 자리를 가져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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