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주 김제시장 예비후보 "전북권 4대 도시 도약, 인구 10만명 재탈환"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정성주 더불어민주당 김제시장 예비후보(58)는 18일 김제를 전북 4대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제시민이 힘들고 어려울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시장이 되도록 하겠다"며 "공약은 생활 불편 해소와 일자리 창출 등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제로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가 밝힌 10대 공약은 Δ전북권 4대 도시로 도약 Δ농업수도 김제 위상 확립 Δ양질의 일자리 3000개 이상 신규 창출 Δ전국 제일 어르신 행복 선호도시 조성 Δ10만 인구 재탈환 Δ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수준 높은 복지정책 실현 Δ민생경제 위한 지역경제 자립기반 구축 Δ새만금 신항만 관할권 확보 Δ체육·문화 등 여가공간 확충 Δ시민 만족형 행정조직 운영 등이다.
정 후보는 "김제시는 양질의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하고 교육·문화·주거·복지 등에 대한 투자를 게을리해 소멸도시로 전락하고 있다"며 "검증된 능력으로 김제시를 성장도시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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