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일반

'상위동 서열 1위' 추자현 수상한 행보…혹시 과거에?

뉴시스
[서울=뉴시스]추자현. 2022.04.18. (사진=JTBC '그린마더스클럽'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추자현. 2022.04.18. (사진=JTBC '그린마더스클럽'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본인부터 남편인 최덕문까지, 추자현의 정체가 수상하다.

18일 JTBC '그린마더스클럽'은 '타이거 맘' 변춘희(추자현 분)의 수상스러운 행보를 공개했다.

낮에는 학교, 학원을 함께 오가고 밤에는 공부를 지켜봐주는 '엄마' 변춘희의 일과는 오로지 '아이들'의 생활 리듬에 맞춰졌다. 그러나 늘 화려하게 차려입는 변춘희가 수수한 옷차림으로 야심한 밤 발견되어 큰 놀라움을 안긴다. 또한 그런 그가 주어를 감춘 '배달'을 요청하는 은밀한 문자를 보내기까지 해 의심의 눈초리를 던지게 한다.

'타이거 맘' 변춘희와 '신입맘' 이은표(이요원 분)는 와인을 마시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술자리가 파하고 집에 가려는 이들은 택시가 잡히지 않자 변춘희는 남자인 친구를 불러내 집으로 향했다. 젠틀해 보이던 그는 이은표가 차에서 내리자 급격히 돌변하며 변춘희에 "우리 볼일이 있지 않느냐"며 차에 감금시킨 후 본성을 드러낸다. 이에 경찰서에 가자 변춘희는 그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부정했고 그런 그에 "우리 사이 공개해?"라며 은근한 협박을 가해 이들의 결과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변춘희의 의사 남편 김주석(최덕문 분)은 제약회사 영업사원인 이만수(윤경호 분)를 접대 자리에 불러 평소보다 더 오만한 태도를 보인다. 그는 이만수에게 "아무한테도 얘기 안 했지? 내가 사람 하나 보낸 거"라고 은밀하게 속삭이는 모습까지 공개돼 그간 변춘희가 이만수에 불편한 감정을 내비추지 않으려 노력하던 행동을 의심하게 된다. 아울러 손을 다친 이은표를 능숙하게 치료해주며 "남편에게 어깨 너머로 배웠다"고 이야기한 것도 의미심장하다.

한편.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은 2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