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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선정

뉴시스
[대구=뉴시스] 대구시 달서구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개요. (사진 = 대구시 달서구 제공) 2022.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시 달서구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개요. (사진 = 대구시 달서구 제공) 2022.04.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달서구는 영남권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하나로 실시된 이번 사업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대학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며 우수한 해결책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을 주관한 국토교통부는 지방자치단체 10곳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사업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달서구 사업에는 민간자본 1억원과 함께 국비 15억원, 구비 1억원 등 총 17억원이 투입된다.

달서구의 사업은 블록체인 IoT 기반 지능형 도시 안전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구조물 안전 환경 실시간 모니터링과 데이터 신뢰 향상으로 스마트 안전도시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건축물에 부착된 IoT 센서를 통해 기울기, 균열 등을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위험징후를 사전에 인지해 신속한 안전관리가 가능할 전망이다.

달서구는 이달 중 스마트 혁신기술 발굴사업에 착수하고 2023년 1월부터 4개월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서비스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 안전망을 조성하고 중대 재해 사전예방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사업은 블록체인에 IoT를 융합한 기술로 데이터의 무결성, 보안의 중요성을 부각해 조작할 수 없는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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