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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지역에너지클러스터 인력양성' 선정…5년간 25억 지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군산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력양성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5년간 총 25억원(연 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력양성사업은 새만금 에너지융복합단지의 수상태양광·해상풍력의 지역 에너지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겸비한 인재(석·박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사업은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으로 대학은 군산대를 비롯해 전북대, 전주대가 참여하고 기업은 LS Electric(일렉트릭), OCI Power(파워), 유니슨 등 27개사가 참여한다.
군산대는 8개 학과 18명의 교수진과 30여명의 석·박사과정 학생 등 연구팀이 참여하며, 지역 에너지산업을 선도할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원에 수상태양광·해상풍력 전문교과과정을 개설하고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와 현장실습, 논문·특허 출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군산대 사업책임자인 심중표 교수(화학공학과)는 "새만금 에너지융복합단지의 수상태양광과 해상풍력산업은 지역 에너지 분야에서 중요한 산업"이라며 "사업을 통해 수상태양광·해상풍력에 특화된 석박사 전문인재를 배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에너지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연구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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