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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올해 첫 모내기…지난해보다 일주일 빨라

뉴스1
18일 충북 음성군은 지난해보다 일주일 빠르게 모내기를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감곡면 단평리 김선재씨 농가 모내기 모습.(음성군 제공)2022.4.18/© 뉴스1
18일 충북 음성군은 지난해보다 일주일 빠르게 모내기를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감곡면 단평리 김선재씨 농가 모내기 모습.(음성군 제공)2022.4.18/© 뉴스1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지난해보다 일주일 빠르게 첫 모내기를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모내기는 감곡면 단평리 김선재씨(48) 농가의 논에서 진행했다.

모내기 품종은 월광미로 오는 8월 말부터 수확해 추석을 앞두고 판매한다.

김씨는 "조생종 벼는 9월 태풍을 피하고 추석 이전에 수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했다.

조생종 벼는 5월 말까지 모내기하고, 중·만생종은 5월 중순이 모내기 적기이다.

군 관계자는 "못자리 설치 지도 등으로 안정적 영농을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

음성군 쌀 재배면적은 3997㏊로 올해 1만9985톤의 고품질 쌀을 생산할 계획이다.

군은 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해 유기질 비료, 토양개량제, 맞춤형 비료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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