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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장애인의 날' 맞아 전시회·공연 진행

뉴스1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모습. 2021.7.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모습. 2021.7.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중앙지법이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전시회, 강연,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장애예술인의 작품을 전시하는 '액티브아트 특별전'을 20일까지 진행한다. 작품 30여점이 서울법원종합청사 2층 로비에 지난 5일부터 이미 전시되고 있다.

19일에는 안영회 서초구 수어통역센터 센터장이 서울법원종합청사 1층 청심홀에서 낮 12시10분~1시에 강연을 진행한다. 재판 업무 중 청각장애인에게 제공되는 수어통역의 문제를 강의할 예정이다.

20일에는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린다. 해당 오케스트라는 시각장애 음악인으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민간 실내관현악단이다. 역시나 청심홀에서 낮 12시10분~1시에 진행된다.

21일에는 시각장애인 인식개선 강연이 진행된다. 안요한 새빛복지재단 이사장이 강연을 맡아 시작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그는 영화 '낮은 데로 임하소서'의 실제 주인공으로 37세에 실명한 이후 장애인들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서울중앙지법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사법지원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일반인과 동등한 사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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