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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근 전주시장 예비후보 “도시공사 설치…개발사업 공공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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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근 정의당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18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시공사 설치를 토한 개발사업의 공공성 확대를 약속했다.© 뉴스1
서윤근 정의당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18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시공사 설치를 토한 개발사업의 공공성 확대를 약속했다.© 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서윤근 정의당 전주시장 예비후보(51·3선 전주시의원)가 도시개발사업의 공공성 확대를 약속했다.

서 예비후보는 18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설공단을 도시공사로 전환해 개발사업의 공공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민 이익을 위한 도시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개발이익의 환원으로 지역경제를 키우겠다”면서 “각종 공공개발 사업에 지역 업체 참여를 우선 보장하는 한편, 개발이익이 지역재투자로 이어지는 지역순환경제 발전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전주형 공공임대주택 보급사업을 통해 청년과 서민주거안정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서 예비후보는 “도시공사에 공공교통본부를 신설, 마을버스부터 시작된 공영버스를 전체시내버스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면서 “또 녹색전환 사업본부를 설치해 공공건물부터 시작해 민간건물까지 아파트부터 단독주택까지 전주를 태양의 도시로 만들기 위한 재생에너지 전환사업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서 예비후보는 “단순히 인건비를 줄이기 위한 꼼수로 활용됐던 민간위탁사업은 이제 종료돼야 한다. 공공시설들에 대한 민간위탁 계약을 해지하고 도시공사 업무로 이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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