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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 "수산가공단지 조성, 일자리 1000개 창출"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강임준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67)는 오는 2025년까지 수산가공종합단지를 완공해 일자리 1000개를 만들고 대규모 원예농업단지를 조성해 강소자립농 2000명을 육성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먹거리산업을 중심으로 한 농어촌 공약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후보는 "수산가공종합단지는 수산식품 연구센터와 수산식품산업 연구·기업 20곳을 입주시켜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을 생산할 것"이라며 "특히 원물로만 생산하던 군산 김을 조미김과 김부각 등 다양한 제품으로 생산, 건강식품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등에 수출하는 등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산가공단지와 시너지 효과를 위해 새만금 농생명부지에 100만평 이상 스마트 양식 단지를 조성하겠다"며 "해양수산부와 협의해 2023년에 본격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내항과 원도심 일대에 농업 식품산업과 먹거리 관광 육성을 위해 군산먹거리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그는 "군산먹거리복합문화공간을 먹거리 연구센터와 외식업 청년창업매장, 공유주방, 로컬푸드마켓, 시민 문화공간 등으로 갖추겠다"며 "서수 수자제와 나포 십자들, 대야면 탑천 3개 지역에 36만평 규모의 채소와 과일 등 원예산업도 집중적으로 육성, 군산먹거리복합문화공간과 연계해 군산의 새로운 먹거리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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