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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8일 4972명 확진…누적 53만명 눈앞

뉴스1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18일 저녁 서울 24시간 영업을 알리는 간판에 불이 켜진 홍대거리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2년 넘게 시행됐던 거리두기 조치가 대부분 종료됐다. 영업시간, 사적모임, 행사·집회, 종교활동, 실내취식금지 등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모든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해제했다. 2022.4.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18일 저녁 서울 24시간 영업을 알리는 간판에 불이 켜진 홍대거리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2년 넘게 시행됐던 거리두기 조치가 대부분 종료됐다. 영업시간, 사적모임, 행사·집회, 종교활동, 실내취식금지 등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모든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해제했다. 2022.4.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사이 2배 넘게 증가했다.

19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18일) 하루 도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972명이다. 지난 17일 2066명 대비 2906명 늘었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52만7197명, 사망자는 6명이 늘어 누적 77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확진자는 전주 2106명, 군산 684명, 익산 669명, 정읍 303명, 완주 298명, 김제 203명, 남원 189명, 고창 149명, 부안 82명, 진안 78명, 무주 78명, 순창 62명, 임실 57명, 장수 13명, 기타 1명이다. 14개 시·군 전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근 1주일 확진자 수는 Δ12일 8005명 Δ13일 6532명 Δ14일 5344명 Δ15일 4572명 Δ16일 4158명 Δ17일 2066명 Δ18일 4972명이다. 1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5092명이다.

지역 백신 접종률은 2차 88.45%, 3차 71.04%로 집계됐다. 12~17세 청소년의 2차 백신 접종률은 73.26%다.

병상 가동률은 36%(위중증 31%, 준중증 61%, 중등증 33%)다. 재택 치료자는 2만580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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