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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강원랜드, 2분기 수혜 돋보일 것"

뉴시스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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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키움증권은 19일 강원랜드가 2분기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영향을 받아 실적이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매수와 3만3000원을 제시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 2279억원(전년대비 +133.9%), 영업이익 11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작년 1분기는 휴장여파로 45일간 영업손실을 겪었지만, 올 1분기는 전체 영업일수 모두 정상영업이 가능했다"면서 "다만 작년 12월18일부터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 재적용으로 영업시간 단축이 시행돼 충분한 효과를 거두지는 못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2분기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외부활동 및 국내여행 증가 수혜가 돋보일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일상회복에 맞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인 만큼 기존 방역체계 재적용의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5월 연휴 및 7~8월 휴가시즌을 타깃으로 한 카지노와 비카지노 공동 모객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여 리조트 내 고객 선순환을 예상한다"고 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도 불구하고 카지노 동시체류 인원 3000명, 카지노 입장객 ARS 추첨 및 사이드 베팅 금지 등은 여전히 적용돼 2분기 보다는 하반기 이후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한다"고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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