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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상반기 대규모 채용...우수 인재 확보 나선다

장유하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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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042510)
라온시큐어 제공
라온시큐어 제공

[파이낸셜뉴스] IT 통합보안·인증 기업 라온시큐어가 블록체인 분산신원인증(DID) 사업 확대를 위한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엔지니어를 포함해 모바일 보안 솔루션 개발자, 보안컨설턴트, 화이트해커 등 전 직군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라온시큐어와 자회사 라온화이트햇 포함해 약 50명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1차 실무면접, 2차 임원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지원자의 편의를 고려해 각 단계를 신속하게 진행하는 ‘SPEED 채용’을 원칙으로 한다.
라온시큐어는 이번 채용을 통해 블록체인 및 정보보안 전문가를 대거 영입함으로써 디지털 보안·인증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라온시큐어는 모바일 공무원증에 이어 우리나라 첫 모바일 신분증인 모바일 운전면허증의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1월 본격적인 발급 및 시범 운영을 시작한 바 있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비대면 서비스 확산으로 디지털 보안·인증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전문 인력 확보가 곧 사업 경쟁력 강화로 직결된다고 생각한다”며 “블록체인과 정보보안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근무환경과 복지제도 등 다방면에서의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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