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포항병원 김문철 대표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기사내용 요약
전문병원 제도 정착과 발전에 기여 공로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에스포항병원은 김문철 대표병원장이 최근 서울에서 열린 대한전문병원협의회 2022년 정기총회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역량 있는 중소병원을 육성하기 위한 전문병원제도의 정착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김문철 대표병원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신경외과 교수를 역임한 뒤 지난 2008년 뇌 질환, 척추질환을 동시에 보는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스포항병원을 포항에서 개원했다.
에스포항병원은 현재 환동해권 지역사회의 거점병원으로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대구·경북 심뇌혈관질환 센터와 협력해 대구·경북지역 심뇌혈관질환 치료 체계도 다져오고 있다.
헌신적인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보건의료 향상과 지역 격차 없는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해 다양한 학회에서 활동도 펼쳐 오고 있다.
현재 대한전문병원협의회 사업부분 위원장을 맡아 병원의 전문화와 특성화를 통한 전문병원으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에스포항병원 김문철 대표병원장은 “이 상은 에스포항병원이 전문병원으로서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진료와 안전한 진료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한 전 직원을 대표해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에서 지역민의 건강을 챙기며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학문적 노력과 연구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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