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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 예비후보, 국힘 경선 후보간 공정경쟁 촉구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홍남표 국민의힘 경남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19일 성명을 통해 경선 후보간 공정한 경쟁을 촉구했다.
홍 후보는 “이번 대선에 정권교체 배경은 공정과 상식을 원하는 국민적 염원으로 국민의힘은 국민의 지지에 부응해야 할 책무가 있지만, 이번 창원시장 경선 과정에 흑색선전과 과열 혼탁선거가 난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성명은 김상규 예비후보는 과거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일했고, 홍 후보는 노무현·문재인 정부에서 직을 맡았다고 비교한 카드뉴스가 배포되는 흑색선전이 이뤄지면서다. 김 후보 측은 자신들의 캠프에서 제작·배포된 것이 아니라며 무관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홍 후보는 “선의의 정책 경쟁으로 유권자에게 다가가야 할 경선 후보 간에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공직 경력을 당시 정권의 하수인이었던 양 혐오감을 부추기고 있다”며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열정이 선거를 앞두고 좌표몰이에 음해를 당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창원시장 경선 후보자는 정책적 경쟁으로 당원과 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줘야한다”고 당부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4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창원시장 경선 후보로 김상규·장동화·차주목·홍남표 예비후보를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21~22일 양일간 경선 투표를 거쳐 23일 창원시장 후보를 최종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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