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힘 창원시장 예비후보, 김상규 지지 선언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박지원 국민의힘 경남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김상규 국민의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박 후보는 16일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지금까지 저에게 관심을 주신 시민과 당원 동지들께 감사드린다”며 “창원의 미래 발전과 위대한 시민 여러분의 행복과 만족을 위해 김상규 창원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창원특례시장은 경제·행정전문가라야 한다”며 “그런 점에서 김 후보는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 조달청장을 지내는 등 30여년간 예산·재정 분야에서 일한 경제전문가로 다른 후보와 비교해보면 더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창원시민을 위해 꼭 필요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 창원시장 예비후보 중 유일한 여성후보인 박 후보와 함께 힘을 모아 창원시장 후보 경선에서 승리해 빼앗겼던 창원시장을 반드시 되찾아오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창원시장 경선 후보로 김상규·장동화·차주목·홍남표 예비후보를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21, 22일 경선 투표를 거쳐 23일 창원시장 후보를 최종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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