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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난주 확진자 앞주 대비 36% 감소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지난주 부산에서 추가된 코로나19 확진자가 앞주에 비해 36%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주(10~16일) 지역 내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3만5734명(1일 평균 5104명)으로, 앞주(3~9일)의 확진자 5만5740명(1일 평균 7692명)에 비해 36% 가량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14.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30대 14.2%, 20대 13.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60대 이상 고령층 확진자는 전체의 24.1%로, 앞주 23.1%보다 1%포인트 증가했다. 10대 이하 확진자 비율은 20.7%로, 앞주의 22.6%보다 다소 감소했다.
지난주 위중증환자는 일 평균 60.3명으로, 3월 5주 103.6명, 4월 1주 86.3명 등 감소세를 이어갔다.
지난주 119명의 환자가 사망했으며, 누적 사망자(4월 17일 0시 기준)는 1830명이다. 누적 사망률은 0.18%이다.
지난주 PCR진단검사 건수는 총 6만2300건으로, 일 평균 8900건의 검사가 이뤄져 앞주 대비 23% 가량 줄었다.
부산시는 "지난주에 확진자 수가 4주 연속 감소했으며, 위중증 환자 수, 사망자 수, 감염재생산지수 등이 호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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