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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중앙시장 복합 청년몰 조성…8월 오픈

뉴스1
전북 익산시가 청년들의 창업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앙시장 복합 청년몰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복합 청년몰 조감도.(익산시 제공)2022.4.19./© 뉴스1
전북 익산시가 청년들의 창업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앙시장 복합 청년몰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복합 청년몰 조감도.(익산시 제공)2022.4.19./© 뉴스1

(익산=뉴스1) 김혜지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청년들의 창업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앙시장 내 복합 청년몰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복합 청년몰 조성 공사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중앙시장 복합 청년몰은 연 면적 951.81㎡ 규모로 1, 2층, 루프탑으로 조성된다. 1층에는 8개 먹거리 점포, 2층에는 9개 서비스업 부대시설 등이 들어선다. 완공 목표는 오는 8월이다.

익산시는 이달 말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후 다음 달 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청년 상인을 모집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여러 청년몰 성공사례들을 참고해 탄탄한 점포 구성과 상인 모집, 컨설팅에 힘을 쏟겠다"며 "청년몰 조성으로 침체돼 있는 전통시장을 젊음과 상생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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