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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언·오하늬, 통일 드라마 '사랑의 안단테' 캐스팅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배우 황승언과 오하늬가 평화통일 드라마 ‘사랑의 안단테’에 출연한다.
19일 씨제스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황승언과 오하늬가 평화통일 드라마 '사랑의 안단테'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사랑의 안단테'는 한국전쟁 이후 70년만에 남한과 북한이 종전 선언을 하게 된 후 남과 북이 고성 DMZ에 평화마을 프로젝트를 실행한다는 배경을 둔 드라마로 너무나도 다른 남북한의 일상이 만나 상상하기 어려웠던 상황이 다양하게 연출되는 작품이다.
해당 드라마에 섭외된 황승연은 드라마 '너는 나의 봄'에 출연한 바 있는 배우로 극중 주인공인 북한 약학박사 하나경 역을 맡는다.
또한 오하늬는 2022 칸 단편영화제 비경쟁부문으로 선정된 단편영화 '전세역전'에 출연했던 배우로 극 중에서는 남한 동양화가 및 웹툰 작가 김주희 역을 맡을 것을 예고했다.
한편, 임슬옹이 주연을 맡은 평화통일 '사랑의 안단테'의 편성시기와 공개방식은 아직 미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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