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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YMCA와 청소년정책 실천협약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55·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가 19일 전북 YMCA와 ‘청소년정책 실천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천 예비후보는 “교과 통합적인 민주시민교육의 커리큘럼을 만들어 초중고 교육에서 체계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참정권 확대에 대해서도 “교육의 주체인 청소년들에게 교육감 투표권을 만 16세 이상(고1기준)으로 하는 청소년 참정권 운동에 동참하겠다”며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청소년 모의투표운동 등을 적극 수용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천호성 예비후보는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교육을 선택하도록 공교육 내에서 대안교육 및 지역사회연계교육을 활성화하겠다”며 “북유럽의 에프터스콜레(전환학교) 같은 제도를 전북교육에서도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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