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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영 BIFF 집행위원장, 칸 영화제 심사위원단 거론

뉴스1
허문영 집행위원장/뉴스1 © News1 DB
허문영 집행위원장/뉴스1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오는 5월17일 개막하는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칸 영화제) 비평가 주간 심사위원단에 허문영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는 오는 20일 칸 영화제 심사위원단 공식 발표를 앞두고 심사위원단 명단을 공개했다.

비평가 주간 심사위원장으로는 '피부를 판 남자'(2020)를 연출하고 튀니지 감독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영화상 후보에 올랐던 카우타르 벤 하니아 감독이 위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 프랑스계 그리스 배우 아리안 라베드(Ariane Labed)와 아이슬란드 감독 베네딕트 얼링슨(Benedikt Erlingsson), 벨기에 출신 촬영감독 브누아 드비(Benoît Debie), 그리고 허문영 집행위원장이 거론됐다.

최종 심사위원 명단은 오는 20일 칸 영화제 측에서 공식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칸 영화제는 오는 5월17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개최된다. 이번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그리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일본감독이 연출하고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아이유 등이 출연한 '브로커'가 진출했다. 배우 이정재의 첫 연출작 '헌트'는 비경쟁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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