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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장애인의 날 맞아 복지시설에 보행보조기 전달
(전주=뉴스1) 이지선 기자 = 전북농협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농협전주완주시군지부와 장애인복지시설인 '전주 희망해'에 보행보조기를 전달한다고 19일 밝혔다.
전북농협은 장애인고용기업에서 만든 보행보조기를 준비했다. 경량으로 만들어져 쉽게 이동과 보관이 가능하고 이동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수납가방이 부착돼 있어 시설이용자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을 줄 예정이다.
조숙희 전주 희망해 대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걱정 없이 외출하고 안전한 보행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전북농협의 세심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재호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상활동에 제약이 많아진 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100년 전북농협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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