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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여자태권도선수단, 전국대회서 종합 준우승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여자태권도선수단이 제21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충북 진천군 화랑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광산구 여자태권도선수단은 여자일반부 49㎏급에 출전한 최해지 선수와 57㎏급에 출전한 황지원 선수가 금메달을, +73㎏급 김한서 선수가 은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뒀다.
황지원 선수는 우수한 경기력과 스포츠맨십으로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을 차지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올해 첫 출전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기량을 갈고닦아 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1998년 2월에 창단한 광산구 여자태권도선수단은 현재 8명(감독 1명·코치 1명·선수 6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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