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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후 4시 1572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1377명↓

뉴스1
19일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572명이 새로 발생했다.(자료사진) / 뉴스1 © News1
19일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572명이 새로 발생했다.(자료사진) / 뉴스1 © News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1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572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일주일 전보다 1300명 넘게 줄며 감소세가 꾸준하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내 11개 시·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72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대 1218명보다 354명 많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 12일 2949명보다는 1377명 적은 규모로 완만한 감소세가 계속됐다.

청주가 가장 많은 297명, 충주 248명, 진천 195명, 영동 165명, 옥천 144명, 음성 139명, 보은·증평 각 90명, 제천 83명, 괴산 72명, 단양 49명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9만4799명(사망자 629명 포함)으로 늘었다. 전날까지 45만97402명이 완치됐다.

격리환자는 위중증 24명을 포함해 3만5196명이다. 이 가운데 3만3618명(일반관리군 3만1339명, 집중관리군 2279명)이 재택치료 환자다.

병상 가동률은 전체 26.0%, 위중증 63.4%, 준중증 49.0%, 감염병전담병원 28.4%, 생활치료센터 5.5%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백신 접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4차 2만2186명(충북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대비 1.4%), 3차 108만6743명(〃 68.3%)이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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