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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 축제 '송크란뮤직페스티벌', 7월 한국 첫 상륙

뉴시스
[서울=뉴시스] '송크란뮤직페스티벌' 공식 포스터. 2022.04.19. (사진 = 비이피씨탄젠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송크란뮤직페스티벌' 공식 포스터. 2022.04.19. (사진 = 비이피씨탄젠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로나19 관련 거리두기가 해제되자 음악 축제가 만개하고 있다.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과 100만ℓ의 물 시스템이 결합한 세계 최대 규모의 워터 페스티벌 '송크란뮤직페스티벌'(에스투오 코리아)이 오는 7월 9~10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린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음악 축제다. 태국 달력으로 정월 초하루인 4월13일 전후로 태국 전역에서 약 10일간 펼쳐지는 물 축제인 '송크란'이 모태다.

물을 활용한 특수효과와 함께 세계 정상급 EDM 뮤지션들의 무대를 즐길 수 있다. 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에서 매년 약 30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이번 음악 축제는 지난 2년간 지속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형 EDM 페스티벌이다. 김은성 대표가 이끄는 공연 주최사 비이피씨틴젠트는 그간 '월드디제이페스티벌',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 '하이네켄 스타디움', '월드카운트다운' 등을 제작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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