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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 지역서 광역단위 방사선 탐지훈련
합동훈련 통해 원전사고 대응
부산시는 20일 시 전역에서 24개 기관이 참여하는 광역단위 방사선 탐지 훈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방사선 탐지 훈련은 만일의 원전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시 원자력안전과를 중심으로 16개 구군, 해경, 육·해·공군 등 24개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합동훈련이다. 주기적인 훈련을 통해 위기대응 능력을 높여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자는 목적이다.
이번 훈련은 실제 사고상황을 가정해 시 관내 광활한 범위에 대한 방사선을 차량·선박 등을 동원해 신속히 탐지하는 행동화 훈련으로 진행된다. 시와 16개 구군, 육·해·공군은 육상탐지 임무를, 해경과 해군은 해상탐지 임무를 맡아 추진할 계획이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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