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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탈레반 포로로 잡혀 있던 미군…돌아오니 충격?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서프라이즈:비밀의 방'이 주제, ‘묘수(妙手)’ 혹은 ‘악수(惡手)’로 이야기 대결을 펼친다.
20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MBC 20주년 특별판 '서프라이즈:비밀의 방' 11회에서 성규 팀은 5년 간 탈레반의 포로 생활을 하다가 극적으로 귀환하게 된 미군 병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2001년 오사마 빈라덴이 쌍둥이 빌딩 등 미국 본토를 테러로 공격하자 미국은 테러 조직 알카에다와 빈라덴을 제거하기 위해 전쟁을 벌인다. 이때 당시 아프가니스탄으로 파병 간 한 미군 병사가 경계근무 중 사라져 버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후 이 병사가 탈레반에 포로로 잡힌 영상이 공개되었고 온 국민이 충격을 받았다. 이후 정부의 끈질긴 노력 끝에 4년 만인 2014년 그는 석방된다.
그런데 그의 귀환 소식에 미국 공화당 의원들은 정부를 비난하기 시작하는 한편 그 병사와 같은 부대원이었던 사람들의 충격적인 발언들이 이어진다. 이에 MC 황제성은 "와 미쳤다"를 반복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이날 MZ 판정 요원으로 걸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출연하고 개그맨 김기리와 아나운서 박선영도 함께 자리해 이야기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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