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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우크라에 전투기와 부품 공급, 공군력 강화"
기사내용 요약
미 국방부 밝혀…전투기 종류와 수량, 지원국은 함구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우크라이나에 전투기와 부품이 공급되고 있다고 미 국방부 대변인이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우크라이나에 추가로 플랫폼과 부품이 공급돼 공군력이 강화되고 있다. 플랫폼은 전투기를 말한다. 우크라이나는 전투기와 전투기 부품을 받고 있다. 전투기를 더 많이 띄울 수 있게 됐다"고 말한 것으로 미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커비 대변인은 그러나 우크라이나에 어떤 전투기 기종이 지원됐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주 미국은 소련제 Mi-17 공격용 헬리콥터 등의 무기를 지원했다고 밝혔었다.
그에 앞서 폴란드가 우크라이나에 미그-29 전투기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나 미국이 반대했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및 회원국들에게 전투기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커비 대변인은 전투기와 부품을 보낸 나라를 밝히지 않았다. 그는 또 지원된 전투기와 수량도 밝히지 않았다. 단지 우크라이나가 "2주 전보다 더 많은 전투기를 운용하고 있다"고만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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