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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개금동서 음주운전 BMW, 5중 추돌 사고… 7명 경상

뉴스1
사고현장.(부산경찰청 제공) © 뉴스1
사고현장.(부산경찰청 제공) © 뉴스1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19일 오후 9시30분쯤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한 도로에서 5중 추돌사고가 났다.

경찰에 따르면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음주운전 BMW가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어 충격 여파로 경차, 승합차, 택시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명과 경차 동승자 1명, 택시 승객 1명 등 7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를 낸 BMW 운전자 A씨(30대)는 음주운전으로 입건됐다.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사고 수습을 위해 1시간30분 정도 교통이 통제되면서 일대를 지나는 차량 운전자가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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