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주력브랜드 '노블 시리즈' 성장동력…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코웨이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구축한 '노블 시리즈'를 앞세워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코웨이는 지난해 4월 론칭한 '노블' 브랜드를 주력 브랜드로 키우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노블은 사용자 공간에 품격과 가치를 부여하는 프리미엄 디자인 가전 브랜드"라며 "감각적이고 매끄러운 디자인과 혁신 기술을 접목해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웨이는 노블 컬렉션 첫 제품으로 '노블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 노블 공기청정기는 원하는 대로 공기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에어팝업모션 등의 혁신기술을 탑재했다.
코웨이는 지난해 7월과 10월 각각 '노블 제습기' '노블 정수기 시리즈', 최근에는 '노블 가습기'를 차례로 선보였다.
노블 정수기 시리즈는 파우셋을 내장한 독특한 디자인과 사용자가 본인 상황에 맞춰 스타일과 색상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혁신 제품이다.
코웨이는 노블 시리즈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3조6643억원, 6402억원으로 각각 13.2%와 5.6%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4655억원으로 15.0% 늘었다.
해외 포함 총 계정 수도 2020년 827만에서 2021년 908만으로 늘며 1000만 계정 돌파를 앞두고 있다.
코웨이는 앞으로도 혁신 제품을 선보이는 노블 브랜드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방침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노블은 고객의 조화로운 삶에 가치를 더하는 새로운 오브제로 코웨이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대성했다"며 "환경가전 트렌드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는 지난달 31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공간의 혁신으로 평가받는 대표 상품 '아이콘 정수기'와 프리미엄 브랜드를 구축한 '노블 시리즈'로 디자인과 상품 혁신을 주도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