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4월 실적으로 올해 턴어라운드 확인-이베스트
[파이낸셜뉴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0일 JW중외제약에 대해 이번달 실적발표가 올해의 턴어라운드를 확인시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강하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속되는 전문의약품 매출 회복과 라이선스인으로 가져온 의약품의 자체생산으로 인한 성장성, AI 연구개발 플랫폼(주얼리, 클로버)을 통한 추가적인 라이선스 아웃 가능성이 기대되는 한 해"라고 말했다.
올해 추정 연결 매출액은 6935억원, 영업이익 70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2%, 126.0% 증가할 전망이다.
실적 성장의 주요 이유로는 △리바로의 원료 내재화 및 대량생산으로 마진율 상당 부분 개선 △리바로 복합제의 추가성장 △코로나 중증 치료제 악템라의 독점 판권으로 인한 큰 붙임 △리오프닝으로 인한 수액제 국내외 매출 회복 △AI플랫폼으로 도출한 후보물질 JW1601 아토피 치료제 연말 2상 완료에 따른 마일스톤 약 200억원 유입 등이 있다.
강 연구원은 "JW중외제약의 블록버스터급 의약품으로 분류되는 리바로는 피타바스타틴 계열 고지혈증 치료제로, 고지혈증 치료제(스타틴 계열) 중에서도 부작용 위험이 가장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최근에는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팍스로비드)와 병용이 가능한 극소수의 고지혈증 치료제 중 가장 각광받으며 추가적인 M/S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수액제 또한 2020, 2021년 증가했던 수출 매출에 코로나19로 지지부진했던 국내 매출까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강 연구원은 "마시는 수액제 엔커버와 영양수액제의 성장과 동사의 연구개발 파이프라인들의 유의미한 임상 진전은 추가적인 성장동력의 밑받침이 될 것"이라며 "여기에 코로나19 중증 치료제 악템라의 독점 판권을 갖고 있으므로 올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업사이드가 더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