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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층 랜드마크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 잔여 호실 계약
[파이낸셜뉴스] 한화건설은 최고 70층 규모 랜드매크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 일부 잔여 호실에 대한 계약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천안아산역(KTX·SRT)과 아산역(1호선) 바로 앞에 위치한 단지는 충청권 내 최고 70층 이라는 상징성과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한 특급호텔급 커뮤니티를 갖춘 생활숙박시설이다.
지하 5층~지상 70층, 3개동, 전용면적 99~154㎡ 총 1162실 생활숙박시설 및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99㎡ 582실 △117㎡ 347실 △124㎡ 104실 △126㎡ 119실 △148㎡ 5실 △154㎡ 5실 등이다.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청약에서는 1162실 모집에 10만1045건이 접수돼 평균 청약 경쟁률 86.9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신청금(300만원)을 입금하지 않은 접수자를 포함하면 약 11만건에 달했다.
지난 17일 진행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행사에도 수많은 고객들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현재 148㎡, 154㎡ 타입은 계약이 완료됐으며, 99~126㎡ 일부 잔여호실에 대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은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이 적용돼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고 세금 및 대출 규제 등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중도금 무이자 50% 대출 지원이 돼 2027년 3월로 예정된 입주까지 약 5년간 투자 부담이 적고 언제든지 전매가 가능하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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