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재택치료 60만245명, 전날比 4만명↓…중환자병상 가동률 43%

뉴스1
20일 0시기준 재택치료자 수 추이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20일 0시기준 재택치료자 수 추이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재택치료 중인 환자가 연이틀 60만명대로 집계됐다.

20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60만245명으로 전날(19일) 64만5998명보다 4만5753명 줄었다. 최근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1주간(4월 14일~20일) 재택치료 환자 규모는 '95만3318명→90만7342명→86만7926명→83만4058명→74만2367명→64만5998명→60만245명'으로 감소하고 있다.

하루 동안 추가된 신규 재택치료자는 11만1459명이다. 지역별로 수도권 5만1967명, 비수도권 5만9492명이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3만6336개로 이 가운데 중환자 병상은 전체 2796개 중 1202개(43%)가 가동중이다. 가동율로 보면 전날 46.1%보다 3.1%p 줄어 40%대 중반을 유지했다.

최근 1주간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1%→49.9%→48.5%→46.9%→48.5%→46.1%→43%'의 추이를 보였다.

준중증병상 가동률은 43.5%, 중등증병상 가동률은 28.5%를 나타냈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15%로 집계됐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