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내년 화천산천어축제 3년 만에 재개 전망
화천군, 전국 양식장들과 축제용 산천어 171톤 계약 완료.
【파이낸셜뉴스 화천=서정욱 기자】 화천산천어축제가 3년 만에 재개될 전망이다.
20일 화천군에 따르면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 확진자가 4주째 감소 중인 상황을 감안해 300인 이상 모이는 축제에 대한 심의 승인을 잠정 중단한다"고 이날 밝히면서, 화천산천어축제 모든 축제를 별도 심의와 승인없이 허용하겠다는 의미이다고 밝혔다.
이에, 화천산천어축제도 2년 연속 취소의 아픔을 딛고, 내년 1월 재개될 가능성이 커졌다.
내년 1월 축제가 정상 개최되면, 3년 만의 재개지만, 2020년 온난화와 코로나19로 축제가 단축 운영됐던 점을 감안하면 4년 만의 정상화인 셈이다.
한편, 화천군은 올해 초반 전국의 양식장 18곳과 축제용 산천어 171.5톤의 계약을 완료하는 등 발빠르게 축제 재개를 대비한 준비하고 있다.
화천군 관계자는 “산천어축제가 다시 개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