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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ICT 기술사업화·인재양성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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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정보통신 분야 국내 최대 전시회 'World IT Show'와 연계해 정보통신방송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ITRC(대학 정보통신 연구센터) 인재양성 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산업계와 연구계의 연구개발 성과물과 대학의 연구개발 결과물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같은 기간에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정보통신방송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정보통신 연구개발 성과 홍보와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다. 기술전시회에서는 70여개 기관·기업이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가상·증강현실, 정보통신 융합 기술과 관련한 101개의 우수기술과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참여기관들이 함께 만든 메인테마관에서는 인공지능(AI) 홈 피트니스와 메타버스 기반 강의 플랫폼, 메타버스 전시 등 디지털로 변화된 일상의 모습을 담은 12개의 기술들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또 중소벤처 기업에게 기술이전과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벤처기업협회 등이 사업화유망 기술 설명회, 중소벤처 상담회, 투자유티 설명 회 등을 개최한다.

ITRC 인재양성 대전은 ICT 분야 석·박사과정 학생연구원들이 인공지능과 ICT 의료·헬스·실감콘텐츠 등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해 스스로 주도해 연구한 결과물들을 전시하고 공유한다.

20일 오전에 개최된 공동 개회식에서는 정보통신 연구개발 우수성과 창출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장관 표창과 상장 수여식이 진행된다.

신동학 ㈜홀로랩 대표와 선우명훈 아주대교수 등 7인이 정보통신 연구개발 및 인재양성사업을 통해 우수성과를 창출해 장관상을, 김상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3인이 정보통신 기술성과 확산에 기여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과기정통부 조경식 2차관은 "오늘 행사가 민관의 연구개발 및 인재양성사업 성과를 공유·확산하고 미래의 발전방향을 모색해 대한민국의 디지털 혁신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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