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충남도, 보령·서천에 휴양림 2곳 새로 만든다…123억원 투입

뉴스1
신규 조성되는 원산도자연휴양림 조감도(충남도 제공)© 뉴스1
신규 조성되는 원산도자연휴양림 조감도(충남도 제공)© 뉴스1

(내포=뉴스1) 주향 기자 = 충남도는 원산도자연휴양림 등 도내 공립자연휴양림 신규 조성 및 새 단장에 123억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조성하는 자연휴양림은 보령 원산도자연휴양림과 서천 장항 송림자연휴양림 2곳이며, 기존 11개 자연휴양림은 시설물이 정비된다.

보령 원산도자연휴양림은 지난 4일 조성계획 승인에 이어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7월 운영을 시작한다.

오천면 원산도리 일원에 조성되는 원산도휴양림은 다양한 산림휴양서비스 수요와 이용객의 지속 증가에 따른 산림·해양 복합형의 특색 있는 휴양림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천 송림자연휴양림은 신규 조성을 위해 실시설계 중이며 올해 설계 및 관련법 협의 등을 마치고 조성에 들어간다.

도는 휴양객에게 불편을 초래하던 낡은 시설을 우선 교체·수선하고, 숲속의 집 재단장,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이용 확대를 위한 시설을 보완해 쾌적한 휴양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립자연휴양림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해 우선 예약 객실을 별도로 운영 중이다.

이상춘 산림자원과장은 “산림휴양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보다 많은 국민이 질 높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