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연속 선발' 김하성, 3타수 무안타 침묵
기사내용 요약
샌디에이고는 6-2로 승리…3연승 질주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7)이 3경기 연속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8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과 전날 신시내티전에 이틀 연속 선발 출전해 안타 1개씩을 때려냈던 김하성은 이날 무안타에 그치면서 시즌 타율이 0.238에서 0.208(24타수 5안타)로 떨어졌다.
김하성은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1루수 플라이를 쳤다.
샌디에이고가 4-1로 달아난 4회말 1사 2루의 찬스에 두 번째 타석을 맞은 김하성은 잘맞은 타구가 좌익수 정면으로 날아가면서 아쉽게 돌아섰다.
김하성은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는 신시내티를 6-2로 꺾고 3연승을 질주, 시즌 8승째(5패)를 수확했다. 반면 신시내티(2승 10패)는 8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1회초 신시내티에 선취점을 내준 샌디에이고는 1회말 매니 마차도가 좌월 투런포를 터뜨려 역전했고, 에릭 호스머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탰다.
샌디에이고는 4회말 윌 마이어스, 호세 아조카가 적시 2루타를 뽑아내면서 5-1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샌디에이고 선발 조 머스그로브는 6⅓이닝 동안 4피안타(1홈런) 7탈삼진 1볼넷 2실점으로 호투를 선보여 시즌 두 번째 승리를 수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