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정선 광주교육감 예비후보 "장애인 고용률 3.4% 이상 달성하겠다"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이정선 광주교육감 예비후보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공무원 고용률 3.4% 이상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2020년 광주시교육청의 장애인 공무원 고용률이 정원 대비 2.33%에 그치면서 기준 미달로 장애인 고용부담금 8억4000여만 원을 납부했다"며 "광주교육의 부끄러운 단면"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만난 장애학생과 가족들의 큰 고민은 졸업 뒤 취업, 지원체제 부족이었다"며 "장애인에 대한 최고의 복지는 취업으로, 이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장애인평생교육시설 확대 ▲지속가능한 장애인 안심 일자리 창출 ▲장애인 공공기관 취업반 개설 ▲특수학교 현대화(교사 재비치) 추진 ▲장애학생 방학 중 돌봄학교 운영 확대 ▲유아특수학교 설립(장애 영유아 치료와 교육)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직업 프로그램 개발 ▲장애인 재활시설 생산품 우선 구매제 시행 등을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더불어 함께 사는 삶, 차별 없이 동행하는 삶을 실천하는 것이 인성교육의 시작"이라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동행하는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인성교육의 시작이자 우리 교육자들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