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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새 정부 출범 후 광범위 민생안정 방안 마련할 것"
기사내용 요약
서울 광장시장 찾아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원재료 인상 부담 덜고 생활물가 안정적 유지"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새 정부 출범 직후 광범위한 민생안정방안 발표를 예고했다.
기획재정부는 20일 추 후보자가 서울 광장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활물가 동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추 후보자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소상공인들과 간담회 자리를 갖고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소상공인 피해를 실질적으로 회복시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심도있게 검토해 조속히 실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언급했다.
또 "최근 엄중한 물가 여건 속에서 원재료비 인상 등에 따른 비용 부담을 덜어드리고 서민 생활물가가 최대한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새 정부가 출범한 후 광범위한 민생안정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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