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영 시장 재선 출마 "공약 이행률 90%…시장은 성과로 말해 "
(김포=뉴스1) 정진욱 기자 = 정하영 김포시장이 6·1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시장은 20일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큰 김포,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도시, 자긍심 넘치는 김포를 꼭 만들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시장은 “2010년 정치를 시작해 재선 시의원과 민주당 초대 김포시을 지역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2018년 민선 7기 김포시장으로 당선됐다"며 "임기 4년 동안 시민 여러분의 열망을 받드는 데 최선을 다했고 쉼 없이 일 해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정 시장은 이어 "김포는 군사시설보호법 등 중첩 규제 속에서도 10년 만에 인구가 50만 명이 넘는 대도시로 성장했지만, 시민 여러분에게 필요한 인프라는 부족하다"며 "1800여 명의 공직자들이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해결을 위해 온 힘을 쏟아왔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민선 7기에는 대학병원 조성과 대한항공이 김포로 오는 MOA를 체결했고, 도심 속 도축장과 공원묘지를 이전시키는 단초도 마련했다"며 "50여 년 만에 한강 군 철책 철거도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시장은 성과로 말한다. 누구나 약속하지만 약속을 지키는 사람은 따로 있다"며 "그 결과 김포시장 최초로 2년 연속 공약이행 '우수'를 평가받았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또 "김포는 4년간 취업자 수가 30%가 증가하는 일자리도시가 됐다"며 "청년·여성·어르신·장애인·신중년 지원에 힘썼고 거창한 말보다 실생활 개선과 지원을 잊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민선 7기는 대도시 발전의 단단한 초석을 놓았고 어느 도시에도 뒤지지 않는 성장세를 만들었다"며 "앞으로 편리한 주거환경을 보장하고 뿌리산업과 4차 산업, 관광산업까지 지속 가능한 100년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