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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장관 내정' 원희룡, GTX-A 가장 먼저 살피는 까닭은?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 현장을 찾는다.
신용현 인수위 수석대변인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정례 브리핑에서 "수도권 출퇴근 시간을 크게 단축하는 GTX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적기 개통을 독려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현장 방문에는 원 후보자와 인수위 경제1분과 위원들이 함께한다. 원 후보자는 대선 당시 윤석열 당선인 캠프에서 선대본부 정책본부장을 맡아 대선 정책공약 전반을 총괄했고, 인수위원회에서는 기획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부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GTX A노선(운정~동탄), B노선(송도~마석), C노선(덕정~수원) 일부를 착공한 상태다.
2019년 착공한 GTX-A 노선은 오는 2024년 하반기 개통이 예정돼 있다. 파주 운정에서 삼성역을 거쳐 화성 동탄을 잇는 총 83.1㎞ 구간이다.
윤 당선인은 대선 후보 시절 기존의 A노선을 '운정~동탄~평택'으로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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