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울산시장 경선후보 서범수 "똑같은 인물로 송철호 못 이긴다"

뉴스1
국민의힘 울산시장 경선후보인 서범수 의원(울주군)이 20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뉴스1
국민의힘 울산시장 경선후보인 서범수 의원(울주군)이 20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뉴스1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국민의힘 울산시장 경선후보인 서범수 의원(울주군)은 20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시대 새인물, 서범수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서 의원은 "우리 국민은 정치입문 8개월의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며 "보수정당 사상 0선 36세, 이준석을 당대표로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울산은 여전히 줄세우기 등 구태정치와 밀실야합이 판치고 있다"며 "울산의 위기는 1, 2년 만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십수년 전부터 울산은 무너지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인물, 똑같은 정치 이런 정치판을 바꾸지 않고는 지방선거 본선에서 민주당 송철호 시장을 이길 수 없다"며 "구태정치가 아니라 새로운 정치에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서 의원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며 "새시대 새인물 저 서범수만이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