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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체험형 에듀테인먼트 전시 '빅토리아 티렉스' 진행

김주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롯데백화점은 오는 22일부터 김포공항점에서 체험형 에듀테인먼트 전시인 ‘빅토리아 티렉스’를 아시아 최초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은 오는 22일부터 김포공항점에서 체험형 에듀테인먼트 전시인 ‘빅토리아 티렉스’를 아시아 최초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이 리오프닝과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전시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완연해진 봄 날씨와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감으로 야외 활동과 문화 생활을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의 봄 정기 세일 기간(4월1일~17일) 중에는 스포츠, 골프, 아웃도어 등 야외 활동과 관련된 상품군에 대한 수요가 전년 동기간 대비 30% 이상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가오는 가정의 달 시즌에는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오는 22일부터 김포공항점에서 체험형 에듀테인먼트 전시인 ‘빅토리아 티렉스’를 아시아 최초로 진행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먼저 6600만년 전 실존했던 초대형 티라노 사우르스 렉스 화석과 함께 공룡의 삶을 체험해볼 수 있는 콘텐츠들을 선보인다. 총 6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는 약 200여개의 화석으로 만들어진 길이 12m, 높이 3.5m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빅토리아 티렉스’ 화석을 직접 만날 수 있다. 기존의 공룡 전시들과 달리 모형이 아닌 실제 화석을 사용했음에도 완벽한 보존 상태를 자랑하며, 전시장을 ‘빅토리아 티렉스’가 살았던 정글의 모습으로 꾸며 생동감을 더했다. 또한, 3D 그래픽과 인터랙티브 요소 등을 결합해 바로 눈 앞에서 공룡을 관찰하는 듯한 미디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직접 공룡의 피부를 만져보고 공룡이 살았던 정글의 향을 맡아볼 수 있는 체험존도 구현해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학습할 수 있는 교육형 이벤트들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직접 고고학자가 되어 모래 사장에서 공룡의 뼈를 찾아보는 ‘화석 발굴하기’ 체험은 어린이들의 역사적, 과학적 흥미를 자극하여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5월 31일까지는 전시장 곳곳에 숨겨둔 ‘공룡 알’을 찾으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그 외에도 종이접기, 드로잉 등 아이들의 상상 속 공룡을 표현해보는 체험 학습들이 수시로 진행될 예정이며, ‘굿즈 스토어’에서는 공룡이 새겨진 머그컵과 티셔츠 등 다양한 기념품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최근 체험을 강조한 이색 콘텐츠들을 도입해 단순 쇼핑 공간을 넘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자 각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롯데백화점 본점에 오픈한 초대형 미디어 아트 전시관 ‘그라운드 시소 명동’에서 지난 7일부터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포에틱 AI(POETIC AI)’ 전시는 매주말 매진을 기록하는 등 가족 단위의 고객은 물론 데이트 코스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이번달 초 본점 영플라자 1층에 오픈한 ‘커넥티드 플래그십 스토어’는 독립 서적부터 LP음악, 전시, 로스팅 커피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2030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외에도 영등포점의 인스타그래머블한 카페 ‘겟댓샷(GET THAT SHOT)’과 동탄점의 아쿠아리움을 품은 ‘D. AQUA Cafe (디 아쿠아 카페)’ 등도 인증샷 명소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조석민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유치하기 위해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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