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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도양 공영주차타워 준공 주차환경 개선
기사내용 요약
도심지 주차난 해소, 주민과 관광객 편의 제공
[고흥=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고흥군은 도심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서 '도양 공영주차타워'를 완공했다고 20일 밝혔다.
고흥군에 따르면 주차환경개선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도양 공영주차타워는 국비 20억등 총 사업비 52억을 들여 전체면적 3502.36㎡, 지상 4층 5단 규모로 승용차 기준 114대 주차할 수 있도록 건립됐다.
기존의 주차타워와는 달리 내부 기둥이 없는 공법으로 설계해 주차 편의성을 높였다.
도양 공영주차타워 준공으로 녹동바다정원과 녹동장어거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구도심지의 주차난을 해소함과 동시에 나아가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차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고흥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더 많은 주차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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