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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방문한 EU 미셸 상임의장…"정의 없이는 평화 없어"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연대 표명을 위해 우크라이나에 방문한 샤를 미셸 유럽연합(EU) 상임의장이 20일(현지시간) 수도 키이우 인근 보로디안카 마을에 방문한 뒤 "러시아가 자행한 전쟁범죄에 대해 정의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규탄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미셸 상임의장은 이날 트위터에 "보로디안카는 부차 등 우크라이나 어느 마을과 같다. 역사는 이곳에서 자행된 전쟁범죄를 잊지 않을 것"이라면서 "정의 없는 평화는 있을 수 없다"라고 적었다.
앞서 미셸 EU 상임의장은 이날 키이우에서 도착한 사진을 올리며 "자유롭고 민주적인 유럽의 심장부에서"라고 적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미셸 의장의 방문을 보도하면서 그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를 보여주기 위해 키이우에 깜짝 방문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2단계'로 접어든 가운데 미국 필두로 한 서방 동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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