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 내뿜는 아이슬란드 화산… 8개월 만에 활동 재개 [뉴시스Pic]

[레이캬비크=AP/뉴시스] 3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 남서쪽 32㎞ 떨어진 파그라달스퍄들 화산에서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현지 당국은 이 화산이 활동을 멈춘 지 8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2022.08.04.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3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 남서쪽 32㎞ 떨어진 파그라달스퍄들 화산이 용암을 분출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이 화산은 활동을 멈춘 지 8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일부 시민들은 붉은 용암을 내뿜는 파그라달스퍄들 화산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아이슬란드에는 약 100여개의 화산이 있다. 유라시아판과 북아메리카판 사이에 위치해 있어 화산의 분화 활동이 활발하다.

[레이캬비크=AP/뉴시스] 3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 남서쪽 32㎞ 떨어진 파그라달스퍄들 화산에서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현지 당국은 이 화산이 활동을 멈춘 지 8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2022.08.04.

[레이캬비크=AP/뉴시스] 3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 남서쪽 32㎞ 떨어진 파그라달스퍄들 화산 부근에서 사람들이 흘러내리는 용암을 구경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이 화산이 활동을 멈춘 지 8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2022.08.04.

[레이캬비크=AP/뉴시스] 3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 남서쪽 32㎞ 떨어진 파그라달스퍄들 화산 부근에서 사람들이 흘러내리는 용암을 구경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이 화산이 활동을 멈춘 지 8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2022.08.04.

[레이캬비크=AP/뉴시스] 보호장구를 착용한 사람이 3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 남서쪽 32㎞ 떨어진 파그라달스퍄들 화산에서 흘러내리는 용암을 구경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이 화산이 활동을 멈춘 지 8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2022.08.04.

[레이캬비크=AP/뉴시스] 3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 남서쪽 32㎞ 떨어진 파그라달스퍄들 화산 부근에서 사람들이 흘러내리는 용암을 구경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이 화산이 활동을 멈춘 지 8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2022.08.04.

[레이캬비크=AP/뉴시스] 3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 남서쪽 32㎞ 떨어진 파그라달스퍄들 화산에서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현지 당국은 이 화산이 활동을 멈춘 지 8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2022.08.04.

[레이캬비크=AP/뉴시스] 3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 남서쪽 32㎞ 떨어진 파그라달스퍄들 화산에서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현지 당국은 이 화산이 활동을 멈춘 지 8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2022.08.04.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