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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빵 열풍' SPC삼립, 2Q 영업익 235억원…전년比 61.5%↑

뉴스1
8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에 있는 대형유통매장에서 시민들이 이른 시간부터 포켓몽 빵을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2022.6.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8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에 있는 대형유통매장에서 시민들이 이른 시간부터 포켓몽 빵을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2022.6.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포켓몬빵 열풍을 이끈 SPC삼립의 2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올랐다.

10일 SPC삼립에 따르면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은 253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149억500만원으로 전년보다 14%, 당기순이익은 159억8400만원으로 57.5% 늘었다.

베이커리와 푸드 실적을 바탕으로 유통 사업의 수익성이 성장했다는 분석이다. 하루 평균 약 23만개씩 팔린 포켓몬빵도 매출 증대에 일부 힘을 보탰다.

SPC삼립 관계자는 "베이커리와 푸드 실적을 바탕으로 유통 사업 부분의 매출과 수익성이 함께 성장하면서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는 휴게소 및 식자재 유통 사업의 실적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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